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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새가 날 잡는다...... 푸념

알리맨e 2023. 6. 23. 11:18

 

와~ 오래살수록 더 냄새와는 적응이 안되네요

 

집에선

아래층 사람들의 세탁 세제 냄새/ 베란다에 놓은 묵은지 냄새/ 바베큐 굽는 냄새/ 음식냄새/ 심지어 담배피는...

날이 좋아 거실서 잠좀 청하다 담배냄새로 몇번을 깼는지......

아~이 개 코쿠녕

 

회사선

몇년동안 산속 000테크노00에서 살다

민가로 내려올때 커피숍만 보여서 계약했는데..... 여기서 로스팅도 한다.... 거의 매일

옆집은 맛집이라 고기 탄내가... 점심부터 저녘까지.... 매일매일

 

길거리선

화장품을 멀 쓰는 거야..... 재채기에... 헛구....까지

향수 알러지도 있다더만,,,,,

 

 

사람 살려~~~~~~

나도 좀 살자~~~~~

다시 산으로 들어가라는 건가?~~

 

이젠 집도 정리하고 산으로 들어가 온라인 판매만 하고 싶다.....  

따라오려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