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PI 때가 되어가는듯...

MIPI 개발보드를 시장에 내 놓은지... 

이제 한달이 되어갑니다.

 

LCD를 아무거나 붙여도 시스템이 돌거라고 생각했지요....

그래서 저렴한 가격부터 구매를 했는데....

제공되는 뭣도 없이  시스템에 붙이는게 될거라고 본 내가...

 

이래저래 시간이 가고

딱 되는 제품.. 가격이 좀 나가도  돌아가는 LCD를 겨우겨우 찾아

시스템에 붙였지....  

 

이제 한달의 붐이 일었으니...

맘대로 안되는 것도 알았을 것이고......... 

이젠 사서 해보시죠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