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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처럼 가는 길.... 여행

10월엔 복이 터지려나~~~~~

10월 1일......

기자 신청을 했던것이 승인이 됐넹~

 

10월 5일 월요일~ 

시어머니께서 

벌초후 아이들부터 우리 부부까지 몸살이 나서... 

음식장만도 못하고

차례도 못지내게 되어서..... 

시댁에 가질 못했는데~~~     

 

벌초하느라 온 식구들이 고생했다며....

고맙다며.....

애아빠에게  100만원 쏘셨다.....................   ㅋㅋㅋㅋ

(울지마라 여보양.....  지금도 용돈주는 엄마둔걸 감사해야지...)

 

조상에게 잘하면  자다가도 복이 터진다더니....

연이어  좋은 소식만 들리넹... 

 

삼릉단 시제도/ 파주 집안시제도/ 상주 시제도  올해는  이사급이상만 모인단다...

나이드신분들만 하시겠다고 우리는 오지마라시넹~  

중앙종친회 이사된 기념으로 인사드려야 하는뎅...  

 

올해는 헌재에 계셨던 종친어르신이 회장이 되셔서...

인사를 꼭 드려야 하는뎅...  가서 이쁨 받아야쥐!~~~ ㅋㅋ

 

잘 참고 견디면 되겠지?

 

보란듯이 사뿐히 걷어차며 가야겠따.....  ㅋㅋㅋ